포토 포커스

경일대학교 LINC+사업단은 한국여성발명협회,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재학생 4명이 참가하여 금상·은상·동상·특별상을 수상하였다. 6월20일부터 6월2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세계여성발명대회는 29개국에서 35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되었으며 특허출원캠프선발된 4명의 학생이 수상을 하였다.복시서비스학부 노인체육복지전공 학생의 치매여부 판단 매트는 은상을 수상하였으며,뷰티학과  분리형듀얼 마그네틱 메이트업 브러쉬,복지서비스학부 노인체육복지전공의 심박수 하락시 경보를 울리는 스마트 밴드 모두 동상을 수상하였다.그리고 뷰티학과의 알약형 폼클렌징은 금상 수상에 이어 아이디어의 실용성을 인정받아 특별상(동국대학교 총장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김현우 경일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대회는 기업들도 많이 참가한 대회로 학생들의 수상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출원하는 특허 셀럽 캠프의 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며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지식재산권 확보하는데 적극적인 지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