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커스

경일대학교 LINC+사업단은 2019년 대학(원)생 재난 안전분야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여 한국방재학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소방방재학과 학생들이 수상하였으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서 진행한 아이디어제품인 '자동화 강화유리 파쇄장치'를 제작하였다.강화유리 파쇄장비가 시중에 있지만 실제로 적용된 사례가 작다는것을 인지하고 개발하게 되었으며 화제발생시 대피상황에서 강화유리를 깨지 못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동화 강화유리 파쇄장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였다.이 제품은 교내에서도'2018학년도 KIUM Fair 콜라보공모전 대상과 '2019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성과공유회 장려상을 수상 하는등 호평을 받았다.소방방재학과 학생은 '스스로 제품을 기획하고 문제를해결하며 창의성과 성과물이 공모전에서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 시제품 제작이 될수있도록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